노조 관계자는 "임금피크제와 페이밴드,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L0(하위직급) 직원들의 처우 개선 등에서 여전히 시각 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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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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