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코스콤이 2019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임원 및 직책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이 자리에서 "황금 돼지해를 맞은 만큼 지난해 노력의 결실을 맺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코스콤 5.0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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