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3개월 수강신청 시 1개월, 6개월 수강신청 시 2개월 수업을 추가로 무료 제공한다. 전화영어, 전화일본어, 전화중국어, 화상영어 등이 대상이며 개별 단계에 맞는 학습 교재도 무료로 준다.
대교 스피킹은 외국인 선생님과의 일대일 전화 또는 화상 수업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을 배우는 개인별 맞춤 회화 프로그램이다.
대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외국어 학습을 계획한 사람들이 중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가 학습 제공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개인별 맞춤 회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학습할 수 있고 전화와 문자를 통해 철저하게 수업을 관리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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