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사진=KBS 1TV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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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순재가 고향인 함경북도 회령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7일 방송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63년간 배우로 살아온 이순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순재는 한 사회단체가 주관한 남북 평화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무대에 오른 이순재는 “아이들 세대에는 반드시 통일이 되리라고 믿는다”며 통일에 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4살 때 조부와 함께 함경북도 회령에서 서울로 이주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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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는 “고향 함격북도 회령은 대가족이 살기에는 힘든 곳이었다”며 “네 살 이전에 고향을 떠났고 증손은 아직도 그곳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육 남매 중 넷째였고 조부모님이 나를 길러 주셔서 사실상 내가 증손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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