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은행은 원주 중앙시장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화재 피해 사실이 확인된 고객에 대해 긴급 운전자금 및 화재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 최고 1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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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재 피해 고객의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최고 1.0%p 금리 우대와 분할 상환 유예, 만기 시 무내입(만기 연장 때 원금 일부를 상환받지 않음)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장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신속하게 금융지원 방안을 결정했다"며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 회복을 위한 자금확보와 신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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