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에도 따뜻한 손길 이어져
대륭태크노타운 18차 운영위원회 성금 400만원과 쌀 20Kg 6포 ...에이스건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에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과 성품을 모집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산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대륭테크노타운 18차 운영위원회는 4일 오후 4시 금천구청을 방문, 소외되고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덜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성금 400만원과 백미 20kg 6포를 전달했다.
또, 같은 날 오후 4시30분 에이스건설은 지난해 이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구는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지난해 12월말 기준 성금과 성품을 합쳐 총 9억4158만8000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주민이나 단체는 ‘성금’의 경우 모금 전용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21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이용 후 구청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접수하고, ‘성품’은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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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에 대해서는 개인, 법인 모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힘든 겨울을 지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천구 복지정책과(☏2627-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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