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 번째)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서울상공회의소 공동 주최로 열린 '2019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모하메드 알하르시 주한 오만대사의 건배사에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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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