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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장현수 승일희망재단에 1억원 기부약정…"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최종수정 2019.01.04 15:45 기사입력 2019.01.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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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한 장현수. 사진=승일희망재단 제공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한 장현수. 사진=승일희망재단 제공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은 "축구선수 장현수가 지난 31일 승일희망재단을 방문해 1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2018년 희망 소식의 마지막 주자가 되었다"고 전했다.

축구선수 장현수는 “지난 4월 용인시에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병원이 건립될 토지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하루 빨리 병원건립이 완공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힘겨운 투병을 하고 계실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고 특히 연세대 출신의 운동선수로서 전 프로농구 코치셨던 박승일 선배님께서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신데 꼭 힘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승일희망재단의 상임이사 박성자는 “장현수가 자신의 모교에 축구부 버스 마련을 후원했으며, 어린이 재활 및 치료을 위해서도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오랫동안 지속해서 기부를 해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과 희망의 끈을 함께 이어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승일희망재단은 2014년에 이어 올해 다시 시작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루게릭병 환우 및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약 20억원의 기금이 모금됐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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