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곡성군, 청렴거울·업무수첩으로 청렴실천 ‘앞장’

최종수정 2019.01.04 11:52 기사입력 2019.01.04 11:52

댓글쓰기

곡성군, 청렴거울·업무수첩으로 청렴실천 ‘앞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19년 청렴비전을 ‘부정부패 ZERO! 청렴한 곡성 원년의 해’로 삼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작했다.

지난해 곡성군은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1등급(종합 3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는 종합 3등급의 결과를 받았다.

부패방지 시책추진 부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내·외부 청렴의식 및 부패인식 수준에서는 아쉬운 결과가 나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했다.

이에 군은 올해 첫 청렴시책 활동으로 전 직원에게 1000여 개의 청렴거울과 업무수첩을 제작해 배포했다.
‘청렴한 당신! 곡성의 얼굴’이라는 문구를 새겨진 청렴거울과 ‘청탁은 비우고, 청렴은 채우고’라는 문구가 삽입된 업무수첩을 사용하며 직원들 스스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도록 한 것이다.

더불어 ‘청렴골든벨’, ‘1부서 1청렴시책 추진’, ‘청렴 확산 이행 분기 보고회 개최’ 등 2019년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근기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라면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 할 최우선 덕목”이라며 “2019년에는 전 공직자가 반부패?청렴 실천의지를 생활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