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맥도날드는 2019년 첫 신제품으로 제철 과일인 딸기 시즌을 맞이해 ‘딸기 칠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딸기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인기 과일”이라며,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딸기 칠러로 더욱 상큼하고 달콤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딸기 칠러의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1800원, 미디엄 사이즈 기준 2500원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