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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사례관리 감동사례집 ‘소확행’ 발간

최종수정 2019.01.03 15:51 기사입력 2019.01.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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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례관리 감동 사례집 다섯 번째 이야기 발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 1년간 민간과 공공기관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삶을 변화시켰던 감동 이야기를 모아 사례집 ‘소확행-소소한 나눔을 통한,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를 발간했다.

구의 사례관리 감동사례집 발간은 올해로 다섯 번째이며, 이번 사례집은 200페이지 분량으로 총 40개 희망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사례집에는 ▲기관과 마을 주민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살피고 함께해 따뜻함을 전하는 ‘민·관 협력 이야기’ ▲당사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격려하며 지지하는 ‘담당자 이야기’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삶의 희망을 되찾아 고마움을 전하는 ‘당사자가 직접 쓴 이야기’가 순서대로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사례관리를 통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는지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노원구, 사례관리 감동사례집 ‘소확행’ 발간


부록에는 지난 한해 희망복지 지원단의 발자취가 담긴 활동사진과 노원구 내 민간 및 공공 사례관리 협력기관 등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구는 그 동안 민간과 공공의 사례관리 실시 기관 간 교류와 협력에 주력해 왔으며, 올 한해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윤희 희망복지지원팀장은 “민·관이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례관리를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삶의 안정을 찾아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의 사례관리 실시 기관과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통장복지도우미, 주민복지협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어려움에 처한 주변 이웃들이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신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2116-3295)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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