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GC 녹십자 는 신약 개발 및 임상 전략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이지은 박사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 강화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의 역량을 갖춘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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