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생활위험을 보장하는 '무배당 세이프투게더 생활종합보험'을 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임대인이 임대한 급배수시설 누출손해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험가액대비 실손 비례 보상한다.
가입고객의 상해흉터복원수술비 보장도 1Cm당 안면부 20만원, 상하지 10만원, 1사고당 지급한도액도 업계 최고인 1000만원까지 확대했다. 치아파절을 포함한 골절진단비, 응급실내원치료비(상해), 중상해로 인한 대인형사합의실손비 등 일상 중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서도 보장을 대폭 확대했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80세까지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3·5·10·15·20년만기로 납입기간은 보험기간에 따라 단기납 또는 전기납으로 설계할 수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