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과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지난해 31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강북삼성병원 고 임세원 교수를 향한 묵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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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