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소방청은 대한변호사협회와 함께 '공무집행방해범죄 양형기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9대원에 대한 현장 활동 중 폭행은 최근 5년간 총 1011건이 있었다. 이 중 구속 상태로 처벌받은 건수는 46건(4.5%)에 지나지 않아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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