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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유산균 생명력 강화 'BYO 20억 생유산균' 출시

최종수정 2019.01.03 09:13 기사입력 2019.01.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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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유산균 생명력 강화 'BYO 20억 생유산균' 출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CJ제일제당의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가 유산균의 생명력을 강화한 신제품 'BYO 20억 생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근 유산균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유산균의 ‘보장균수(1회 분량에서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수)’ 증가에 중점을 뒀다. CJ제일제당이 자체 개발한 4중 코팅 기술이 적용돼 특허받은 장 유산균(CJLP243)에 안전성을 더해, 장까지 최대한 많은 유산균이 살아서 도달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기존의 BYO 장유산균 제품(스틱형)에 비해 보장균수가 약 20억 마리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장부착력이 뛰어난 특허 유산균에 4중 코팅 기술이 더해지면서 보장균수가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사용된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국내기술로 개발된 한식 발효식품 유래 유산균으로, 해외 9개국 특허를 취득하고 SCI급 논문에 등재됐다.

4중 코팅 기술 외에도, 유산균의 장 내 정착을 돕는 부원료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께 넣는 신바이오틱스 공법에 BYO유산균만의 배합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분말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산균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결방지제인 이산화규소를 첨가하지 않아 유산균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 전 자체 소비자조사를 통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요거트맛을 적용, 남녀노소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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