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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선 7기 행정조직 개편

최종수정 2019.01.03 09:07 기사입력 2019.01.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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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노동권익센터 출범, 경제중심·문화니즈·도시브랜드기능 강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새 해를 맞아 산업단지 조성 및 재개발 등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구는 민선 7기 미래 비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을 4일자로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지역 경제성장의 열매가 복지·보건·문화 등 각 분야로 분배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조직역량의 강화’이다.

이를 위해 지난 해 12월14일 부구청장 직속의 노동권익센터를 먼저 출범했다.

센터 6급 팀장 중 노동기획협력팀장, 노동법률지원팀장, 소상송인지원팀장은 내부 직위공모를 실시하였다.
앞으로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돼 지역경제발전이 사람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는 사회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동구 민선 7기 행정조직 개편


첫째, 경제중심 기능을 강화했다. 일자리경제과를 일자리창출과로 변경, 사회적경제과를 기획경제국 소속으로 변경했다.

이는 부서간 협업을 통해 경제발전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둘째, 주민의 문화·체육·예술 분야 니즈 만족도를 강화했다. 문화생활국을 신설, 기존 문화체육과를 문화예술과 및 생활체육과로 분리, 문화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또 문화생활국에는 강동아트센터를 함께 배치하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체육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셋째, 강동의 도시 브랜드를 창출한다. 도시관리국에 도시경관과를 신설, 재건축 및 도시재생 사업 등을 추진시 주관 부서와 협업을 통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도시 재창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스마트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팀을 신설했다.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시대를 준비하는 ‘스마트도시팀’, 강동구 종합병원들의 우수한 시스템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료관광팀’,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부머 세대 지원을 위한 ‘베이비부머팀’과 마음놓고 아이들이 누리를 있는 강동을 만들기 위한 ‘돌봄지원팀’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향후 5년 이내에 가장 많은 인구가 늘어나고,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1979년 개청 이래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시대적 요구에 잘 부응하는 민선 7기 ‘더불어 행복한 강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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