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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항암 치료 근황 공개…“머리털만 빠질 줄 알았는데”

최종수정 2019.01.03 09:58 기사입력 2019.01.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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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지웅SNS

사진=허지웅SNS



방송인 허지웅이 투병 중 근황을 공개했다.

2일 허지웅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예상할 수 없는 좋은 일들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머리털만 빠지는 줄 알았는데 아기가 됨. 전신 왁싱 개꿀 터치감 향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혈액암 투병 소식을 알린 허지웅이 병원에서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이팅하세요! 꼭 완치될 거에요”, “건강한 모습 기다릴게요! 꼭 다시 만나요”, “완치 됐다는 기사 꼭 보고 싶어요! 힘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허지웅은 방송에 출연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그가 앓고 있는 병인 악성림프종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림프조직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과다 증식하며 생긴 종양이다. 악성림프종은 항암제 사용과 수술, 방사선 등으로 치료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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