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5G 서비스 관련 매출이 지난 4분기에 반영이 시작되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통신 3사향 제품 공급이 5G 상용화 서비스를 앞두고 지난해 4분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올해부터 향후 4~5년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고 말했다.
그는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통신장비 부문에서의 국내외 본격적인 5G 투자로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부문 관련 매출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주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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