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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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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다가올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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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2017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다가올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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