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ㆍ충남 야생조류 분변,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 청미천 및 충남 천안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6형 AI로 확진됐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서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지역에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을 설정하고 21일 동안 가금류에 대한 이동통제와 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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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또 23, 25일 각각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풍서천ㆍ곡교천 관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서도 긴급 예찰 및 정밀검사를 했다.
농식품부는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관할 지자체와 가금농가는 철새 등을 통한 유입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및 소독조치 등과 더불어 농장에 대한 방역강화 조치를 철저히 이행토록 당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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