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29일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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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오병관 신임 대표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오 대표는 "지역 농축협을 근간으로 대면 채널, 다이렉트 채널 등 채널별 다변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 중심의 판매 강화는 물론 수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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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업정책보험을 활성화시켜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시키고 새로운 정책보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오 대표는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대전신용사업부 부본부장, 금융구조개편부 부장, 기획실 실장, 농협금융지주 재무관리본부 본부장, 경영기획부문 부문장직을 역임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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