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책 빌려보세요"…부천시, 1월부터 희망도서바로대출 서비스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희망도서바로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시민이 직접 가까운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 본 뒤 반납하면 도서관 장서로 등록되는 서비스다. 시립도서관에 희망하는 도서를 신청하고 대출까지 2~3주 소요됐던 기존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4월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시작해 예산 소진으로 8월 중 서비스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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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했다. 또 삼정동 선경문고가 새롭게 서비스에 참여해 총 10개 서점에서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조하거나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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