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경북 포항에서 27일 저녁 규모 2.0대의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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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청은 이날 오후 7시 27분 45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후 7시 42분 44초에는 똑같은 진앙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두 지진을 지난달 15일 발생한 규모 5.4 강진의 여진으로 판단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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