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월1일 우면산 소망탑에서 소원문 달기, 희망 풍선 날리기 등 새해맞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8년 ‘황금개띠의 해’ 첫 날인 2018년1월1일 우면산에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연다.


서울 도심을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는 우면산 정상은 해마다 해맞이 인파가 1000명 이상 몰리는 인기장소다. 산세가 험하지 않고 평탄해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부담 없이 해맞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구가 30년만에 새롭게 단장한 우면산 등산로와 소망탑 전망대, 쉼터 등은 도심 속 힐링 산책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새해 우면산 해맞이는 서울시 교육연수원 우면관 앞에서 오전 6시50분 출발, 성불암약수-유점사약수-덕우암계곡-소망탑정상-태극쉼터-예술바위-아카시쉼터-서초약수터-서초구청(안내도 참조)에 도착하는 4km 코스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서초구 ‘우면산 소망탑 정상’서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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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시간을 전후해 우면산 정상 소망탑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소망문 달기, 신년 소망을 담아 하늘로 띄우는 소망 풍선 날리기, 만세삼창 등으로 한 해 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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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인 서초구청에서는 해맞이 아침 떡국을 나누며, 흥을 돋우는 새해 콘서트가 이어진다. 한켠에는 황금개띠해 캐릭터 포토존 코너도 마련돼 시민들이 해맞이 행사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희망찬 새해 우면산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한 해 안녕을 기원하길 바라며, 올해도 더 새롭고 빛나는 서초로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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