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옴부즈만·IBK기업은행, '참! 좋은 중소기업상' 시상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6회 '참! 좋은 중소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참! 좋은 중소기업상'은 바람직한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IBK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지난 1년 간 현장 방문(14회), 간담회(44회) 등에서 만난 훌륭한 기업(기업인 422명) 중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기업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사회공헌, 지역발전, 행복일터, 일자리 창출 등 총 4개 분야 7개 기업이 수상한다.
적극적인 규제 개혁 마인드로 기업 현실에 맞지 않는 지방 규제 발굴, 개선 등에 이바지한 지자체 공무원 등 기관과 개인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성공한 기업가는 많아도 존경 받는 기업가는 드문 국내 기업 풍토에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한 이들은 분명 세상을 더 밝게 비추는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IBK기업은행도 '동반자 금융'이라는 역할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은 앞에서 끌어주고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은 뒤에서 받쳐주며 우리 사회와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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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수상 기업은 장애인 등 취약 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 내부 직원 복지 향상 등 행복한 일터 만들기,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부단하게 노력한 기업으로 우리사회가 본받아야 할 바람직한 모습"이라며 숨어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개선에 기여한 단체 및 유공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상기업 임직원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여성경제인협회, 메인비즈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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