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까메오 출연, '송제대왕' 김하늘 "주연보다 부담감 더 컸다"
김하늘이 데뷔 20년 만에 '신과함께-죄와 벌'을 통해 카메오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 까메오 출연한 김하늘은 여러 지옥 대장 중 배신 지옥을 담당하는 '송제대왕'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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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8월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촬영 중후반에 투입되다 보니 다른 분들은 이미 합이 맞은 상태인데 혹시 내가 작품에 누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오히려 주연할 때보다 부담감이 더 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 번엔 정 반대로 현실적인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20일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7개의 지옥을 관장하는 각각의 대왕 역에는 김하늘뿐만 아니라 정해균, 김해숙, 김수안, 장광 등 여러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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