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웨스트햄, 전력 보강 위해 기성용 영입에 관심”
기성용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 시티와의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웨스트햄의 관심이 기성용을 향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보도를 통해 웨스트햄이 전력 보강을 위해 스완지의 기성용, 알피 머슨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은 시즌 초반 부진을 떨쳐내고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이에 모예스 감독은 후방 안정화를 위한 카드로 기성용을 적합한 대상으로 보고 있다.
해당 매체는 “기성용은 기술과 패스가 좋고 세트피스서 상대에게 위협을 가할 선수다. 점유율을 높이고 포백을 보호하는데 기성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웨스트햄의 관심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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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과 스완지 시티와의 계약은 내년 6월 만료된다. 현재 기성용은 스완지와 재계약을 보류한 상태다. 이달 초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직 클럽과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 지금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강등권 싸움을 벗어난 후 협상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스완지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3승4무12패의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처져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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