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장은숙 “활동 당시 1년 동안 미니스커트 입어”
가수 장은숙(60)이 ‘섹시 가수’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1978년 1집 앨범 ‘춤을 추어요’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데뷔 40년차 가수 장은숙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은숙은 자신에게 덧붙여진 ‘섹시하다’는 이미지가 상처가 됐다고 털어놨다.
장은숙은 “‘장은숙은 섹시하다’라는 표현들을 하시더라. 활동 당시 미니스커트를 1년 동안 매주 입었다”며 “미니스커트를 매주 입었다. 노래를 들어주신 게 아니라 항상 시선을 제 미니스커트에 오게 한 제 불찰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춤을 추어요’ 한 곡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그런 가수가 되지 않을까’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상처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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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은숙은 “일본에서 야쿠자와 연결돼 있다는 루머도 있었다. 황당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낮 8시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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