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돋보이는 홈다이닝 및 플레이팅 방법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셜네트위크(SNS)를 통해 자신의 식탁을 공유하는 것이 유행을 넘어 일상이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집밥, #홈쿡, #온더테이블 등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500만건이 넘는 나만의 플레이팅을 담은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홈다이닝과 홈파티에 대한 인증샷이 많아지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르크루제는 24일 오용은 푸드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및 연말 돋보이는 홈다이닝 및 플레이팅 방법을 소개했다.
◆홈다이닝 또는 홈파티의 테마를 정한다= 디너, 디저트 테이블, 와인파티 등 어떤 테마로 지인들을 초대해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지에 대해서 정한다. 초대할 수 있는 인원수, 참석하는 이들의 취향, 그리고 시간대, 예산 등을 고려해 컨셉을 잡아야 메뉴 선택과 플레이팅이 수월해진다.
◆음식 준비는 간단하게= 직접 요리를 하는 것도 좋지만 부담이 된다면 최근 가정간편식과 쿠킹박스의 인기로 간편하게 다양한 메뉴를 준비할 수 있다. 늘 시켜 먹는 배달음식도 플레이팅만 바꿔주면 특별한 크리스마스 식탁을 완성할 수 있다. 홈파티 테마에 맞춰 어떤 메뉴들을 내놓을지를 정하고, 간편하게 주문하면 시간과 요리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테마와 메뉴에 맞는 컬러를 선택한다= 눈으로만 봐도 즐거운 플레이팅을 위해서는 컬러 조합이 중요하다. 레드, 화이트, 그린 등 크리스마스 컬러와 음식에 맞는 그릇 컬러를 선택해야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물론 입맛 돋우는 식탁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그릇 하나에 담기는 음식의 컬러는 5가지 이하로 플레이팅 하는 것이 좋으며 여기에 로즈마리 등 고명을 음식 위에 올려주면 더욱 멋스러운 플레이팅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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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의 꽃, 그릇 레이어드는 센스있게= 메뉴에 따라 그릇의 크기, 모양, 재질을 달리 선택해야 하는데, 어떤 그릇을 선택하든 그릇에 음식을 가득 채우는 플레이팅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모양과 컬러에 변화를 주어 그릇을 레이어드 하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 여기에 초와 미니 트리 등 크리스마스 소품을 활용하면 금상첨화. 또한, 원팟 요리가 인기를 얻는 만큼 주물냄비와 주물팬 등을 활용하면 풍성한 크리스마스 식탁을 만들 수 있다.
◆촬영을 고려한 구도잡기= 인증샷 촬영에 앞서 접시 구도를 사선형으로 맞춰 배열해 주면 풍성한 크리스마스 식탁을 표현할 수 있다. 촬영을 할 때는 음식을 클로즈업 하기 보다 '항공샷'으로 알려진 평면구도를 선택해 식탁의 전체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이 좋다. 메인 요리를 중심으로 촬영해야 먹음직스럽고 세련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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