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럽연합(EU) 회원국인 리투아니아가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ㆍdaylight saving time) 중단안을 EU에 제시하고 회원국들에 논의를 제안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의회는 정부가 제출한 이 같은 안을 놓고 찬성 76, 반대 7, 기권 7표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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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총리실은 "많은 사람이 일년에 두 번 시간을 조정하는 것을 번거롭게 여기고 있다"면서 "서머타임이 여전히 적절한지 EU 안에서 논의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리투아니아 외무부는 곧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서머타임 폐지 방안 논의를 제안할 계획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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