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오후 7시30분, 천도교 중앙대교당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2017 퇴근길 토크 콘서트: 음악과 건축의 동행 II'를 연다.


작년 '퇴근길 콘서트'를 선보인 서울시향은 올해는 클래식 음악에 스토리를 더한 '퇴근길 토크 콘서트'로 시민들을 만난다. 지난 7월18일 서울주교좌성당 공연에 이어 두 번째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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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에서는 말러의 '피아노 사중주'를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연주하고 베토벤 '현악 사중주 15번 3악장'을 클림트의 '베토벤 프리즈' 벽화를 투사해 연주한다. 지휘는 올해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를 수상한 차웅이 맡는다.


현대무용단 안은미컴퍼니는 라벨의 '볼레로'를 특별공연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 피아니스트 조은아와 건축가 황두진이 음악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설하고, 서울 유형문화재 제36호인 천도교 중앙대교당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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