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기획재정부는 22일 코리아나호텔에서 ‘2017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일반인 대상의 정책보고서 10편, 고등학생 대상의 논술 10편을 포함 총 20편에 대해 수상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비합리적인 규제, 비현실적인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정책보고서 46편, 논술 55편 등 총 101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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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은 정책보고서 부문의 ‘장기 재활환자의 효율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한 규제개선·모델 구축 방안’(추홍민, 강건, 박성준), 논술 부문의 ‘허가-특허 연계제도로 인해 국내 제약 산업에 발생하는 문제점 및 정책 제안’(하나고 조민석, 주형주)이 차지했다.


김주훈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은 "비합리적인 규제와 정책의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 현 상황에 매우 시의적절했다"며 "제시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그간의 여러 장벽들을 타파해주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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