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스웨덴 AroCell 공동연구 및 판매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세포치료 전문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은 암세포 바이오마커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스웨덴 AroCell와 협력을 통해 ‘TK 210 ELISA’를 국내 독점 판매하고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roCell은 스웨덴의 암세포 바이오마커 연구기업으로 특히 사람 혈청 내 Thymidine Kinase 1(TK1)을 검출할 수 있는 면역측정 키트(Kit)인 ‘TK 210 ELISA’를 개발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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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Cell에서 개발한 ‘TK 210 ELISA’는 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TK1을 빠르고 쉽게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암세포 증식과 관련한 바이오마커로 활용할 수 있으며 또한 암환자에 대한 항암치료의 치료 모니터링과 종양의 예후 예측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AroCell의 ‘TK 210 ELISA’를 이용해 암환자의 종양상태 및 치료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며 “또한 AroCell의 앞선 바이오마커 기술을 통해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도 한발 앞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한국계약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일본에서도 ‘TK 210 ELISA’를 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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