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직거래시장 조성자에 국민銀·교통銀등 12개 은행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2018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국민은행과 교통은행 등 국내외 12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시장조성자로 선정된 은행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국내은행 6곳과 ▲교통은행 ▲도이치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 등 외은지점 6곳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부는 외국환거래규정 제10-20조에 따라 외환거래 촉진을 위해 외환시장에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외국환은행을 지정하는 등 시장조성자 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선정기준은 원·위안 직거래 실적, 시장조성자 호가제시 의무 이행 정도, 대고객 거래 취급 정도 등을 감안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