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를 만들고, 배우고, 공유하는 창·제작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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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장 the CUBE “연결과 공유의 창작플랫폼” 세미나 개최
시민과 지역예술가 교류하는 창·제작환경 조성…4차산업혁명 견인


[아시아경제 김춘수 기자] 광주 문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시민과 예술가를 중심으로 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과 관련해 아시아문화전당의 기능을 보완하는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전략에 대한 토론이 이뤄져 주목을 끌었다.

강기정 전 국회의원의 싱크탱크격인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는 20일 동구 장동의 코끼리협동조합 세미나실에서 전남대 링크+사업단, 코끼리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창조적 문화도시로 가는길?연결과 공유의 창작플랫폼’ 이라는 주제로 제8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강기정 전 국회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가지고 생산과 소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필요하다”며 “연결과 공유의 플랫폼으로서 메이커스페이스와 같은 창·제작공간이 더욱 활성화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의 창·제작공간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로 코끼리협동조합 서강원 이사장,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설연수 수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장희정 책임 등 문화산업 분야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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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론회 이후에는 코끼리협동조합이 예술가들과 함께 개발한 융합콘텐츠를 시연하고 창작자 및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됐으며,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한편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의 싱크탱크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8월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창립선포식을 갖고 ‘스마트시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작으로 ‘광주역 활용방안, 광주지역내총생산,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광주경제 전환 빅데이터산업, 사회복지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광주 거버넌스’와 관련된 내용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정책토론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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