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22일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close 증권정보 095720 KOSPI 현재가 1,15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54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자사주 소각·현금배당’ 웅진씽크빅 9%대↑ [특징주]웅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인수 효과에↑ 웅진씽크빅,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에 대해 실적 개선이 내년까지 이어지고 가격 매력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95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607억원, 영업이익은 11.1% 늘어난 126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매출액은 한 자리 수 증가율에 머물겠지만, 영업이익은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콘텐츠 매출 증가로 매출총이익률의 개선과 효율적인 비용통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력사업인 교육문화(학습지, 공부방)부문은 구조조정 효과의 본격화, 미래교육(전집) 부문은 기존회원 포인트 소진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향상으로 수익성이 회복하고 있다.


올해까지 체질 개선과 수익성 향상을 개선했다면 내년부터는 외형 성장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북클럽(학습) 관리 서비스 간 시너지 강화, 북클럽 투게더 서비스 확대, 북클럽(전집) 신규 시드(seed) 회원 확보, 북클럽(전집) 영아 타깃 포트폴리오 강화를 중점 전략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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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에는 올해의 낮은 기저효과로 큰폭의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고, 하반기에는 증가율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며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각각 4.9%, 14.3% 증가한 6548억원과 42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주가는 부진하다. 연초 1만원선을 넘기도 했지만 지난달부터는 7000원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박 연구원은 "12개월 예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6.7배, 0.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우수하다"며 "구조적인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재평가 가능해, 현 가격 수준에서는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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