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2018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혁신을 이끌어갈 2018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사회적기업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창업을 위해 필요한 창업공간, 창업자금,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또한 지원종료 이후에는 H-온드림 오디션, We-Star 발굴 프로젝트,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산림 등 특화분야를 확대하고, 인천, 경남, 울산 지역에 창업지원기관을 신설해 창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7년간 2700여 개의 창업팀이 전국 곳곳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변화의 싹을 틔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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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내년 1월19일까지 온라인 접수 또는 창업지원기관에 우편이나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광성 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해 그들의 열정과 도전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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