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창립식…"혁신창업생태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사단법인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22일 설립됐다. 협회는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고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재홍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은 창립식에서 "혁신창업 활성화 과제인 민간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액셀러레이터와 창업자, 정부가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혁신성장이라는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액셀러레이터협회 초대 회장은 이준배 아이빌트세종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중기부 1호 등록 액셀러레이터이자 숙련 기술인 출신이다. 2014년에 대한민국 제88호 기능 한국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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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빌트세종은 기술창업자 액셀러레이팅 전문 기업이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기업에 투자와 보육 등을 제공해 보다 빠른 성장을 유도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창업기획자를 뜻한다.
중기부는 지난해 11월 액셀러레이터 등록 제도를 시행했다. 현재까지 55개사가 등록 중이다. 협회는 혁신창업자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활동과 함께 액셀러레이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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