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종현 발인식 엄수, 위패는 민호가 들어…SM ‘눈물 바다’
그룹 샤이니 고(故)종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종현의 발인식은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샤이니 멤버,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그리고 연예계 동료 등이 참석했다.
발인식에서 민호는 고인의 위패를, 고인의 친누나는 종현의 영정 사진을 들었으며, 윤아와 태연 등 평소 고인과 친분을 유지한 이들이 동행했다.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예성, 동해는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앞서 18일 종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고인은 사망 전 유서에서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면서 “난 오롯이 혼자였다.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 이만하면 잘했다고”라며 괴로운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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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소식으로 우울감이 가중되거나 정신적 고통이 심해지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희망의 전화 129에서 24시간 유선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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