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가상현실 게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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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국내서는 처음으로 가상현실(VR) 게임대회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부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조성한 서울 상암 ‘코리아 VR·AR 콤플렉스(KoVAC)’을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대하기 위해 22일 KoVAC에 ‘K-live X VR 파크’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이 개최된다.


‘K-live X VR 파크’ 개소식에는 변재일 의원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장, LG전자· 롯데월드·CJ E&M·쓰리디팩토리·스코넥엔터테인먼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1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 4층에서 진행된다.

‘K-live X VR 파크’는 홀로그램 공연장과 VR·AR 게임·영상 등 다양한 첨단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 정부와 여러 콘텐츠 기업이 협력해 우수한 국내 콘텐츠 유통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홀로그램 퍼포먼스와 콘서트, 증강현실(AR) 바스켓볼 시연 등 다양한 실감콘텐츠를 체험해보고 상영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 CJ E&M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은 디지털파빌리온 3층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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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2팀이 예선을 거쳐 최종 8개 팀이 4강전과 결승전을 통해 대상, 우수상 등의 영예를 안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유명한 국내 프로게임단(KT의 롤스터 리그오브레전드 팀)의 팬 사인회와 국내 인기 아이돌 MXM 그룹의 이벤트 매치 등 축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전개된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국장은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의 핵심기반인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융합콘텐츠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이번 ‘K-Live X VR 파크’ 개소와 게임대전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 홀로그램, VR 콘텐츠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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