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취약계층 보호 등 노사 공동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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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근로복지공단과 근로복지공단 4개 노동조합은 노사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신규사업 수행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근로복지공단 노사는 신규사업 수행과 관련해 인력과 예산지원 미비 등을 이유로 의견 불일치를 보여 왔으나 이번 선언문 발표를 기점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근로복지공단 노사는 2017년 임단협을 타결하면서 2018년부터 시행되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및 출퇴근 재해보상 범위 확대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신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합의 작성했다.

노사 공동선언문은 상생·협력과 동반자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비정규직의 고용안정 및 불합리한 차별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 실현을 통한 열린 혁신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청년고용 및 일자리 창출에 부응해 좋은 일자리 창출 선도기관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사가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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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미 노사 공동으로 조성한 사회봉사단 기금(노사공동기금)으로 법이나 제도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제도 밖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생계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노사가 임단협 체결 등의 바쁜 일정중에도 취약계층 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선언문 발표를 통하여 노사가 서로를 파트너로 인식하고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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