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귀향 문화열차' 캠페인 후원…"문화재 반환 염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해외 소장 문화재 작품을 활용한 '귀향 문화열차' 캠페인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를 시민들이 감상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하는 행사다.

대교는 교육기업으로서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의 존재를 알리고 소중한 우리 문화재가 다시 국내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개하는 사회공익활동에 일조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교 '눈높이한국사' 콘텐츠를 활용해 프랑스 국립 기메박물관에 소장 중인 김홍도의 '사계풍속도병'과 미국 오리건대학교 박물관에 있는 왕실회화 '십장생병풍' 등의 이미지를 전동차 래핑에 지원했다.

AD

대교, '귀향 문화열차' 캠페인 후원…"문화재 반환 염원" 원본보기 아이콘

이벤트도 진행한다. 귀향 문화열차 운행기간 동안 눈높이 홈페이지에 캠페인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귀향 문화열차에서 눈높이한국사 만화 콘텐츠 이미지를 찾아 인증샷을 올려도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교 관계자는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 반환을 염원하고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는데 앞장서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