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에 들어선 국내 최대 규모 스타벅스…내일 오픈
스타벅스 모든 노하우 집약한 다양한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 예정
20일 산타바리스 발대식 개최·1만원 이상 기부 고객 워터보틀 증정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국내 진출 18년간 스타벅스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해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모아 놓은 국내 최고의 스타벅스 매장이 20일 문을 연다.
서울 종로구 종로 51 종로타워에 위치한 총 1097㎡의 면적을 갖춘 ‘스타벅스 더종로점’은 국내 스타벅스 매장 중 최대 크기 매장이다.
‘스타벅스 더종로점’은 크기만큼 그동안 스타벅스 프리미엄급 매장들의 특징과 기능들을 모두 갖추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들이 대거 운영된다.
스타벅스 더종로점을 포함한 전국의 4개 스타벅스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에서는 이날 ‘티바나 블루베리 블리스’와 ‘티바나 시트러스 라벤더 세이지’를 출시한다.
티바나 블루베리 블리스는 달콤한 블루베리와 그린 루이보스가 블렌딩된 음료며, 티바나 시트러스 라벤더 세이지는 은은한 라벤더와 새콤한 시트러스향이 활력을 느끼게 하는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의 전용 음료다.
스타벅스 커피찌꺼기 퇴비를 활용해 길러진 우리 농산물들을 원재료로 하는 7종의 라이스 푸드들도 선보인다.
한편, 스타벅스는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발대식과 모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스타벅스 더종로점 입구 앞에서 모금 행사가 진행된다. 모금에 참여해 1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워터 보틀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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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종로구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동 후원활동에 사용된다.
아울러 포항 지진 피해 지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고객 동참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스타벅스 그린 노트 500개 (권당 2만원)를 선보인다. 그린 노트 구매 시 스타벅스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하며, 그린 노트 판매 매출 1000만원 전액은 포항 지진 피해 지원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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