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靑 방중성과 자화자찬, 집단 최면이 분명"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바른정당은 19일 청와대가 방중 성과에 대해 "120점"이라며 만족을 표한 것과 관련 "집단 최면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논평을 통해 "집단 최면이 분명하다. 98점. 120점에 이어 외교장관의 점수 역시 90점이란다. 아무도 냉정한 평가를 내리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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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와대와 국민시각 차이에 대해 국민들이 잘 몰라서 그렇다고 한다"며 "국민들이 무지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권력에 점점 심취해 갈 때 나타나는 전조증상"이라고 꼬집었다.
유 대변인은 이어 "밖은 칼바람이 부는데, 따뜻한 난롯가에 앉아 겨울이 추운지도 모르는 사람들. 그렇게 민심에 무뎌져 가는 사람들. 집단최면이 따로 없다"고 비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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