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UAE특사 논란…국회 운영위 19일 개회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수도 아부다비의 태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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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가 19일 회의를 열고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특사 방문경과 등을 보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위원회 행정실은 이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국회법 제52조에 따라 김선동 위원 등 8인의 개회요구가 있어 회의를 개회한다"고 공지했다. 안건은 미정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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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자유한국당은 임 비서실장의 UAE 방문 등을 문제삼으며 이를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 소집이 필요하다고 요구해왔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임 실장과 UAE 왕세제 접견시 원전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원전 사업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며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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