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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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빙판길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9시 서울과 경기도 성남, 양평, 광주, 하남, 남양주, 구리, 과천 등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의 신적설이 5cm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되는 기상주의보다.

이와 더불어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영서 지역에 앞으로 2~7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많은 눈으로 길이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빙판길 보행과 교통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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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빙판길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굽이 낮은 신발이나 미끄럼 방지 신발 신기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기 ▲여유를 가지고 평소 걸음보다 10~20% 작은 보폭으로 천천히 걷기 ▲걷기 전 스트레칭 충분히 하기 ▲빙판길이 되기 쉬운 그늘진 곳 피해서 걷기 등 다섯가지의 주의사항을 밝혔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밝힌 눈길 안전운전 요령에는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사전에 스노타이어로 교체할 것 ▲엔진 부동액, 배터리 등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점검할 것 ▲눈길, 빙판길의 주행 시에는 앞차량과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정도 유지해 제동거리를 충분하게 확보할 것 ▲가급적 저속 운행하고 특히 교량이나 터널 출구, 커브길, 응달길에서는 감손운행 등 주의 운전할 것 등이 담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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