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하나 중국 천하통일 1등주랩’

[2017히트상품]중국 유망기업 엄선해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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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금융투자의 ‘하나 중국 천하통일 1등주랩’은 중국 경제 상승으로 지속 성장이 예견되는 중국 대표 1등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홍콩, 상해,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중장기 유망 종목을 엄선해 투자한다. 내수 확대에 따른 소비재 중심으로 업종을 선정하되 성장성과 안정성, 시장 지배력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중장기 가치투자를 목표로 운용한다. 중화권 3대 시장을 모두 섭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시현하며 각 시장의 특성을 극대화한 혼합 전략을 구사한다. 상해거래소에서는 보험, 증권, 음식료, 자동차 업종의 전통적 대형 우량주를 편입하고 심천거래소에서는 헬스케어, 미디어,레져, IT 업종의 고성장 신흥 기술주에 주목한다. 홍콩거래소의 저평가 기술주도 주요 투자 대상이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포트폴리오 구성을 자문하고 이를 바탕으로 랩운용실에서 운용을 맡아 유기적으로 협업한다.

기존의 중국투자 상품과 구별되는 대표적인 차이점은 중국 내 모든 시장에 전 업종을 아우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중장기 투자가 유효한 기업들을 균형 있게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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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시진핑 2기는 강한 집권력을 바탕으로 양적인 성장보다는 공급과 혁신 위주의 정책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고 산업 집중도를 제고해 강력한 1등 기업들을 육성할 것”이라며 “대형 기업 이익은 U자형 형태로 나타날 것이고 승자독식 구도가 강화돼 중국 1등 기업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나 중국 천하통일 1등주랩은 3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고 추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수수료는 선취형으로 가입하면 선취보수 1.0%에 후취로 연 1.5%가 부과된다. 기본형은 분기마다 연 2.5%를 후취로 징구한다. 계약기간은 최초 3년이다. 고객이 원하면 수수료를 내고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최저가입금액을 하회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부 출금도 가능하다. 세금은 해외주식과 배당에 따른 과세 체계를 따른다.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에 노출돼 있어 투자할 때 환율을 고려해야 한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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