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중 70% 올해 이뤄져…최고 인기는 美 코인베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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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비트코인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비트코인 거래에 필수적인 가상지갑(wallet)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내려받기도 폭증하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2014년 이래 세계 전역에서 코인베이스ㆍ블록체인ㆍ젭페이 등 가상지갑 앱을 다운로드한 스마트폰 사용자는 25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운로드 건수의 70%는 올해 이뤄진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약 1100만원)를 돌파한 지난달에만 내려받기 건수가 400만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월 대비 800% 폭증한 셈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은 미국 코인베이스의 가상지갑이다. 지난 5~12일 코인베이스 앱은 무려 70만건이 다운로드됐다. 이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인 스냅챗과 인스타그램 다운로드 건수의 2배다.

센서타워 측은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오를 경우 코인베이스 등 가상지갑 앱 다운로드도 폭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은 코인베이스, 블록체인, 브레드, 비트코인 월릿, 자포 순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코인베이스, 젭페이, 비트코인 월릿, 루노, 자포가 상위 1~5위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는 현금과 달리 전자지갑에 파일 형태로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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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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