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다음 주 가계의 소득과 소비, 부채 현황을 보여주는 통계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과 통계청은 오는 21일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는 우리나라 가계가 얼마나 벌고 얼마나 쓰는지, 자산은 어느 정도이고 노후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등을 보여주는 종합 통계다.

작년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가계 평균 부채는 가구당 6655만 원으로 전년보다 6.4% 늘었다.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상환비율(DSR)은 26.6%로 2.6%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가구소득이 4883만 원으로 113만 원(2.4%) 늘어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국민 16%는 빈곤층으로 추산됐고 특히 65세 이상 노인층 빈곤율은 46.9%에 달했다.


오는 19일 오후에는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의 회의록이 공개된다.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위험요인, 향후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대한 금융통화위원들의 견해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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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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